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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BISS] 가장 주목할만한 신발 기업들! Best of 부산국제신발전시회 TOP 3

BISS 16-11-23 11:41 14,412 0

'2016 부산국제신발전시회(Busan International Shoe Show 2016, 이하 BISS 2016)'이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신발 산업의 중심인 부산에서 열린 만큼 국내외 내노라하는 신발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에이빙 뉴스는 수많은 참가사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기업을 선정했다. 'Best of BISS TOP 3'은 글로벌 컨벤션 미디어 에이빙 뉴스에서 기업의 트렌드성, 성장률, 유망성 등을 고려해 'BISS 2016' 160여 개의 참가사, 350여 개 부스 중 3개 기업만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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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

역시 이번 'BISS 2016'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기업으로는 '조야'를 뺄 수 없다. 독일척추건강협회가 인정할 만큼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스위스 워킹화 '조야'는 세련된 디자인,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인첸공학적인 설계와 폴리우레탄 소재의 미드솔은 걸을 때 부드러운 착화감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조야의 참석이 의미가 있었던 던 이유는 조야가 2010년에 부산에 자체 미드솔 공장과 R&D 센터를 설립해 생산 및 수출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생산된 조야의 신발들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95% 시장에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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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국내에서 아웃도어 열풍은 잠깐의 바람을 뛰어넘어 이제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웃도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면 정말 괜찮은 메이드인코리아 국내 브랜드는 부재했다. 이런 상황 속에 등장한 트렉스타는 국내 브랜드가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을 정도로 잠재력이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트렉스타의 대표 제품인 '핸즈 프리'는 제로 타이 기술을 적용해 앉아서 신발 끈을 묶는 것이 아니라 신는 것만으로 끈이 조여지는 워킹화다. 밑창 뒷 부분에 있는 바퀴를 지면을 이용해 굴리면 신발이 자연스럽게 묶여진다. 또한, 신발을 벗을 때에는 뒤꿈치에 돌출돼 있는 버튼을 누르면 조였던 끈이 느슨해져 쉽게 벗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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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테크

부산이 신발 산업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데에는 신발 공장들이 한데 모여 훌륭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 덕이다. 신발 공장에서 사용되는 공장용 기기를 생산하는 기업 중 가장 눈여겨볼 만한 기업은 '썬테크'다. 썬테크는 신발 공장용 자동화 기기를 통해 부산을 넘어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등에 해외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썬테크의 기기는 제대로 된 자동화 기기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입력한 패턴을 실행시키면 설정된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재봉된다. 사람의 손길이 없어도 자동화 기기가 모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이 기기들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비해 생산성을 크게 확대했다.

한편, 이번 '2016 BISS'는 신발의 메카인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 유일의 신발전문전시회로 총 25개국 260개사가 참가했다. 참여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과 기능성을 보유한 신발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부산국제산업용섬유 소재 전시회 및 부산패션위크, 포레타포르테 패션쇼, 다양한 세미나 등이 열렸다.

→ '2016 부산국제신발전시회'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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