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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BISS 2017] (주)디젠, 높은 생산성을 위한 솔루션 subli_COTTON 소개 예정

BISS 2017 17-10-13 17:38 2,359 0

(주)디젠은 오는 11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7 부산국제신발전시회(Busan International Shoe Show, 이하 BISS 2017)'에 참가해 높은 생산성을 위한 솔루션인 subli_COTTON을 소개한다.

subli_COTTON은 단순히 면 전사가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 높은 '생산성'으로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subli_COTTON이 면 전사를 가능하게 하는 비결은 바로 원단으로 되어 있는 촉매제에 있다. 일반적 전사 공정은 섬유 원단 위에 전사지가 얹히고 그 위에 고온·고압이 가해져 전사지에 출력된 이미지가 섬유 원단 속에 침투하는 방식이다.

subli_COTTON을 활용한 전사 공정 역시 일반적 방식과 원리는 같지만 원단과 전사지 사이에 원단으로 되어 있는 촉매제를 얹히는 점에서 차별화가 이뤄진다. 얇은 직조물인 촉매제는 바인더를 함유하고 있는데, 열을 가하게 되면 바인더가 터져 섬유 조직 속으로 침투되어 고착된다. 바인더는 섬유와 잉크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돼 텍스타일 제품으로 상품성을 가질 수 있는 뛰어난 견뢰도를 확보하게 된다.

subli_COTTON은 통기성과 같은 섬유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면서도 방수·발수 기능을 갖고 있어 운동화, 소파 커버, 커튼, 쿠션 커버, 자동차 시트, 블라인더, 벽지, 야외용 텐트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폴리머(polymer)를 사용하지 않아 포름알데히드를 함유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전처리 안된 광목, 생지 등에 바로 전사하여도 뛰어난 발색도를 표현하고 검정 등의 유색 원단에 discharging 잉크 또는 white 잉크 없이 이미지 표현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subli_COTTON을 활용하면 전후 처리 없이 전사 프린터와 열전사기만으로 면, 인견, 폴리에스테르, 혼방직물 등 모든 원단에 전사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한편, 부산국제신발전시회는 신발의 메카인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 유일의 신발전문전시회로 참여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과 기능성을 보유한 신발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부산국제산업용섬유 소재 전시회 및 부산패션위크, 부산국제산업용섬유전시회, 다양한 세미나 등이 열린다.

→ '2017 부산국제신발전시회'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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