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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S2018, '한국형 신발 제조업의 미래를 만나다'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4일 목요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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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신발 전시회로 올해 18회째를 맞는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이하 BISS2018)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본관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설명: BISS2018 부대행사 중 '신발 그리기')

부산광역시가 주최, (재)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주관의 이번 BISS2018은 총 128개사 366 부스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신발브랜드 및 원부자재 기업뿐 아니라 4차산업을 선도할 한국형 미래신발제조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 신발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2018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서는 '한국형 신발 제조업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국 신발산업 미래관(Future of Shoe Manufacturing)이 구성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발의 미드솔은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생산하고 갑피는 니트 장비, 자수기, 레이저 재단기, 재봉기 등의 공정으로 구성되며 제조는 협동 로봇과 압착기가 연동하여 협업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또한 제조된 제품은 무인 물류가 가능한 AGV를 활용하는 등 현장에서 제조공정에 관련된 기술시연을 직접 펼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현장인력의 고령화, 해외공장 이전의 가속화 등 신발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술교류의 장이 펼쳐져 국내 신발 기업들의 자동화 공정 방향수립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ISS2018에 참여하는 10개 기업은 신발산업을 위한 정보제공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현장에서 선보여 국내 신발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부산국제신발전시회는 참관객을 위해 이전보다 다양해진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지는 대한민국 신발홍보관에서는 'Korea Shoes Rounge'를 구성해 청소년부터 어르신, 신발업계 관계자, 가족 단위 참여자 등 모두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전시 1일 차에 부산출신 야구선수 박정태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전, 롯데자이언츠 야구선수)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소외계층을 위한 신발후원식이 진행된다. 또한 한영훈 마술사가 진행하는 신발 마술쇼 및 신발 블록 조립대회를 개최하며 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시 2일 차에는 재즈콘서트와 국내 최고의 신발커스텀 장인 안재복씨의 커스텀 신발세미나 및 시연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신발디자이너 취업희망자 컨설팅 및 제4회 한국 신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준비돼 있다. 전시 마지막 날인 10월 6일 토요일에는 신발 저글링 행사를 시작으로 '꽃으로 나만의 고무신 그려볼까' 등 가족 단위 체험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 브랜드 홍보 및 제품 판매를 진행할 수 있는 "신발브랜드 팝업스토어"가 벡스코 제1전시장 내 특별판매행사장에서 열린다. 부산의 전통적 기간산업인 신발산업의 우수 브랜드 홍보와 시민에 대한 감사 행사로 마련된 이 이벤트는 박스앤콕스/다다슈프림, 에이로, 라라고, 콜마운틴, 슈플레이스 등 17개 신발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각 브랜드 제품 중 일부 특가제품을 선별, 최대 80% 할인판매를 통해 기존 백화점, 신발 전문 멀티샵 등의 할인 행사 등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신발 브랜드 제품을 보여 플리마켓과 같은 작은 축제 컨셉으로 마련된다.

그뿐만 아니라 '신발 생체역학 성능평가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측정 장비를 이용한 신발의 기능성 평가 데모시연을 통해 국내 신발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기능성을 알리고 발 계측 장비를 이용해 발 압력 분포도 및 밸런스 측정, 보행 및 발 형태 분석 등 다양한 과학적 체험행사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발과 신발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체험관의 데모시연 및 발 계측 체험행사는 부산국제신발전시회가 개최되는 3일간 상시 운영된다. 본 행사는 관람객이 계측 및 보행 분석을 체험하고 측정결과에 대한 개인별 발 형태 및 보행특성 설명과 함께 관람객에게 적합한 인솔을 추천해 즉석에서 맞춤형 인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매일 1,000여 명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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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주요부스 및 부대행사 개요)

또한 미주,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 50개사 바이어가 참가하는 글로벌 신발 바이어 초청 상담회(10월 4일~10월 5일)와 국내 신발유통 MD 상담회(10월 5일)도 개최된다. 신발 바이어 초청 상담회는 별도의 비즈니스 상담회장을 마련, 해외 각국 신발 관련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희망 기업과 연결해준다. 국내 신발유통 MD 상담회에서는 국내 유통채널 MD들을 대거 초청해 신발 완제 브랜드 기업과의 입점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디자인이 세상을 만든다(Design Create Worlds)'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8 신발디자인페어'는 '예비 신발디자이너를 위한 토크콘서트(데상트 심영주 팀장 초청)', '신발디자인 크라우드소싱 시제품 전시(산학연계 13족 제품전시)', '한국 신발 디자인공모전 시상식(22개 학교, 250점 출품)' 등의 내실 있는 세부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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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2018년도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수상작)

한편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는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신발 전문 경진대회로 매년 다양한 기능성 신발 기업들이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출품한 제품들을 대상으로 신발의 기능성과 새로운 기술, 제품의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및 기능성, 사업성, 신기술, 스타트업 부문별 1등 상을 수여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신발, 기능성 워킹화 등 생체역학적 기능, 신기술, 신소재가 접목된 다양한 제품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시상식은 10월 4일 14시 벡스코 제1전시장 세미나실(314호)에서 진행된다.

신규 부대행사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발 커스텀 문화'의 흐름을 반영한 '2018 제1회 커스텀 슈즈 코리아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국내 신발 커스텀 문화 활성화 및 커스텀 기술력 향상 지원을 위해 기획한 콘테스트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커스텀 업계의 전문가들과 디자인 학계의 교수가 3차례의 심의를 통해 수상작 4개를 선정했으며 수상작 4개를 비롯한 상위 30개 출품작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 홍보부스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10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한국 신발산업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8) 전시 참관은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재) 신발산업진흥센터 사업지원팀(051-979-188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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