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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신발전시회, 4~6일 벡스코에서 개최

BISS 2018 18-10-03 11:04 4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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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2018년도 국제

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수상작. 2018.10.02. (사진 = 신발산업진흥센터 제공) 사진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8)를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본관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BISS 2018은 총 128개사 366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국내외 신발브랜드 및 원부자재 기업뿐만 아니라 4차산업을 선도할 한국형 미래신발제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 신발산업의 미래비젼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형 신발 제조업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국 신발산업 미래관(Future of Shoe Manufacturing)이 구성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발의 미드솔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생산하고, 갑피는 니트장비·자수기·레이저재단기·재봉기 등의 공정으로 구성되며, 제조는 협동로봇과 압착기가 연동하여 협업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제조된 제품은 무인물류가 가능한 AGV를 활용하는 등 현장에서 제조공정에 관련된 기술시연을 직접 펼친다. 참여기업 10개사는 신발산업을 위한 정보제공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현장에서 선보임으로써 국내 신발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보다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지는 대한민국 신발홍보관에서는 ‘Korea Shoes Rounge’를 구성해 행사 첫날 전 롯데자이언츠 야구선수 박정태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신발후원식을 진행한다.

 또 신발 마술쇼(한영훈 마술사) 및 신발블록 조립대회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2일째는 재즈콘서트와 국내 최고의 신발커스텀 장인인 ‘안재복씨’가 커스텀 신발세미나와 시연행사를 펼친다.   

 또 신발디자이너 취업희망자 컨설팅 및 제4회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22개학교, 250점 출품) 시상식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신발저글링 행사를 시작으로 ‘꽃으로 나만의 고무신 그려볼까’라는 테마로 가족단위 체험행사를 무료로 진행되는 등 청소년부터 어르신, 신발업계 관계자, 가족단위 참여자등 모두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반시민들에게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현장구매도 할 수 있는 ‘신발브랜드 팝업스토어’는 벡스코 제1전시장 특별판매행사장에서 18개 신발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각 브랜드사의 최신 및 특별 홍보제품으로 일부 특가제품을 선별하여 최대 80%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신발생체역학성능평가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측정장비를 이용한 신발의 기능성 평가 데모시연을 통해 국내 신발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기능성을 알리고 관람객에게 발압력분포, 보행분석 등 다양한 과학적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1000여명에게 즉석에서 맞춤형 인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주·유럽·아시아 각국에서 50개사 바이어가 참가하는 글로벌 신발 바이어 초청 상담회(4~5일)와 국내 신발유통 MD 상담회(5일)가 개최된다.

 한편 국내 유통채널 MD 들을 대거 초청해 신발완제 브랜드 기업과의 입점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행사도 펼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는 국내 유일의 신발전문 경진대회이며 매년 다양한 기능성 신발 기업들이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신발, 기능성 워킹화 등 생체역학적 기능 및 신기술과 신소재가 접목된 다양한 제품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신규 부대행사로는 최근 유행하는 ‘신발 커스텀 문화’의 흐름을 반영해 ‘2018 제1회 커스텀 슈즈 코리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커스텀 업계의 전문가들과 디자인 학계의 교수가 참여하여 3차례의 심의를 통해 선정한 수상작 4개을 비롯한 상위30개 출품작은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 홍보부스에 전시된다. 부산국제신발전시회 참관은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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